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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자연휴양림 펜션에서 0.5km

    평창자연휴양림은 태기산 자락(평창군 봉평면 무이리)의 해발고도 700m에 위치한 자연휴양림으로 인근에 태기산
    풍력단지, 보광휘닉스파크, 효석문학의 숲, 무이예술회관, 허브나라 등이 소재하고 있으며, 또한 휴양림내에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운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수 있으며, 울창한 수목과 야생화가 어우러져 사계절 맑고 깨끗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최적의 휴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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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이예술관 펜션에서 3.9km

    현대 문학의 대가 이효석의 고향이며 그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 의 실제 배경지 평창군 봉평의 무이초등학교에 유명 예술인들의 작품활동의 장이 마련되었다.
    7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폐교된 무이초등학교에 정연서(서양화가), 서예가 이천섭, 조각가 오상욱, 도예가 권순범 등의 예술인들이 모여
    2년여의 준비끝에 많은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2001년 4월 18일 개관하였다.
    운동장은 야외조각공원으로 변모하여 대형조각품이 전시되었으며,
    도자기를 굽는 전통 가마 등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 장면을 직접 볼 수 있고,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봉평은 문학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변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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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닉스평창 펜션에서 4.5km / 승용차 기준 : 10분

    강원도의 맑은 공기와 깊은 계곡 청정수가 빚어낸 레저풀형 테마워터파크 블루캐니언은 실외 12,442.28m², 실내 9,893.91m² 등 총 22,336.19m² 규모이다.
    태고의 자연처럼 느껴지는 푸른 물과 하늘 그리고 계곡이 어우러진 블루캐니언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겁고 짜릿한 추억의 시간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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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정계곡 펜션에서 4.9km / 승용차 기준 : 5분

    봉평면 시가지에서 6번 국도를 따라 5km정도 올라가다 보면 우측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맑은 물의 계곡이 나타나는데 이 곳부터가 흥정계곡이다.
    흥정산에서 발원한 흥정계곡은 5km에 이르는 구간에 걸쳐 사계절 맑은 물만으로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감동받을 수 있으며
    냉수성 어류인 송어, 산천어 등 다종의 민물고기가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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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나라 펜션에서 7.3km / 승용차 기준 : 8분

    흥정 계곡에 자리한 허브나라 농원은 아름다운 자연과 허브향이 어우러진 가족 휴양지이다.
    봄,가을에는 진달래와 단풍으로 물든 계곡이 아름답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겨울에는 흰눈에 파묻힌 포근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여 산, 바다 어느 곳으로도 여행하기에 용이하다.
    허브나라에서는 약 100여종의 허브가 재배되고 있는데 갖가지 허브를 알기쉬운 설명과 함께 용도별로 나누어 가꾸어 놓고 있다.
    허브의 모든것을 배울 수 있는 허브정원과 허브를 다양하게 이용해 테마별로 구성된 어린이 정원, 향기 정원, 세익스피어 정원, 요리 정원, 나비 정원, 모네, 명상 정원 등
    13개의 테마 가든 그리고 허브나라에서 쓰이는 허브를 기르는 농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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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석문학관(효석문화마을) 펜션에서 8.7km / 승용차 기준 : 5분

    남안교를 건너 물레방아간 뒷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생가터 가는 길목이기도 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2002년 9월 7일 제4회 효석문화제 기간 중 문을 연 이효석 문학관에는 선생님의 작품 일대기와 육필원고 유품 등을 한눈에 볼수 있다.전시되는 육필원고와 유품등은 가산문학 선양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5월 25일 해마다있는 선생님 추모식에는 미국에 있는 장남(이우현)가족과 차녀가 참석하여 소장하고 있던 선생님의 육필원고와 훈장증을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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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령하늘목장 펜션에서 51.7km / 승용차 기준 : 35분

    대관령 양떼목장은 우리나라 유일한 양 목장이다.
    목장에 올라 바라보는 노을이 지는 황혼은 마치 꿈결같은 장관을 보이며, 넓은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양떼들의 모습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원을 두르듯 걸어가는 1.2km의 산책로는 40분이면 족하다.
    특히 설원 한가운데 서 있는 오두막은 ‘화성으로 간 사나이’의 세트장으로 사진촬영 포인트이기도 하다.
    초원에 예쁜 피아노까지 갖다 놓아 색다른 분위기까지 연출한다.
    겨울철이면 오두막 옆 경사면은 천연눈썰매장으로 변신한다.
    아이나 어른이나 비료포대 하나만 있으면 신나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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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펜시아 펜션에서 52.7km / 승용차 기준 : 35분

    평창군에는 알펜시아 리조트가 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스키를 탈 수 있는 기간이 길다는 것이 강점이다.
    한국 스키의 메카라고 불리는 알펜시아는
    연평균 250cm의 적설량에 11월 중순부터 이듬해 4월초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2018 평창 동계 대회 개최지 알펜시아는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의 발전과 휴양문화개혁을 위해
    스키장을 개장했으며 서울기점 215km, 영동고속도로 4차선 확장으로 2시간대 거리(수도권 기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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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경포대(해변) 펜션에서 81.1km / 승용차 기준 : 50분

    해안 최대 해변으로 유명하며 시내에서 북으로 6km, 경포대에서 1km되는 곳에 동해의 창파를 가득 담고 펼쳐진 명사오리(明沙五里) 이다.
    모두들 삼키기라도 하려는 듯 밀려오는 파도, 이를 쓸어 안는 길이1.8km, 면적1.44㎢의 하얀 모래밭과 외부와의 세계를 차단하는 듯 둘러 쳐진
    송림병풍 4km는 정(靜)과 동(動)의 조화로 경포해변 특유의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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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송어축제 매년 12월중순~1월말까지 / 강원 평창군 오대천둔치 (진부시외버스터미널 앞)

    <평창송어축제>에서는 선조들의 삶을 축제로 승화시켜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매년 겨울마다 송어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송어낚시와 썰매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정한 겨울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송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소하형 어종으로 한국의 동해와 동해로 흐르는 일부 하천에 분포하며, 북한, 일본, 연해주 등지에도 분포한다.
    특히 평창군은 국내 최대의 송어 양식지이며, 평창의 맑은 물에서 자란 송어는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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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효석문화제 매년 9월초~9월중순까지 / 봉평면일원(문화마을일대)

    평창이 낳은 한국 현대문학의 대가 가산 이효석 선생을 배출한 봉평은 메밀꽃 필 무렵 의 실제 무대이기도 하다.
    소금을 뿌린 듯 하얗게 흐드러진 메밀꽃이 보기만 해도 숨이 차오를 듯 문학적 감각에 젖게 한다.
    매년 8월말이면 봉평에서는 시골 장터에서 느낄 수 있는 웅성거림과 설레임이 느껴진다.
    가산 선생의 문학적 열정을 기리고 우리나라 단편소설의 백미인 메밀꽃 필 무렵의 시간적, 공간적 재현을 통하여
    참여자에게 가식 없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느끼게 해주는 효석문화제의 백미는 달빛 아래에서 메밀밭 전경을 바라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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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역 승용차 기준 : 20분

    펜션은 평창역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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